정밀진단 완료
정밀진단 완료











현대 트라고 22.5톤 암롤, 4축 8x4 대형 섀시에 후크로더 특장이 올라간 물건입니다. 2013년식이지만 하부 프레임 도장이 살아 있고 리프+에어 서스펜션이 그대로 붙어 있어, 컨테이너 상하차 현장에 오늘 바로 투입 가능한 차량입니다. 무사고에 성능점검까지 마쳐서 서류부터 하부까지 열어놓고 보여드립니다.
22.5톤급 4축 8x4 대형 섀시에 후크로더가 올라간 구성입니다. 앞 두 축이 조향, 뒤 두 축이 구동으로 축당 하중을 나눠 받기 때문에 무거운 컨테이너를 끌어올릴 때 뒤가 주저앉지 않습니다. 캡 도장이 균일하고 광이 죽지 않았고, 옆면 판넬도 요철 없이 반듯합니다. 같은 연식 대형에서 흔한 캡 하단 부풂이나 색 바램이 이 차엔 보이지 않아, 관리하며 굴린 차라는 게 외판에서부터 읽힙니다. 22.5톤암롤을 찾는 분이라면 우선 섀시 급수부터 맞는 차입니다.
하이캡 사양이라 시야가 높고 실내 공간이 넉넉합니다. 유리에 금이나 실링 뜯김 없이 도어 라인이 반듯하게 맞물려 있어 문 여닫음이 헐겁지 않습니다. 트라고 특유의 각진 캡이 그대로 살아 있고, 사이드미러·보조미러 암도 휘거나 대충 붙인 흔적 없이 정위치라 접촉 이력을 의심할 부위가 없습니다.
정면 그릴과 범퍼, 좌우 헤드램프가 좌우 대칭으로 딱 맞습니다. 범퍼 모서리 갈림이나 램프 한쪽만 신품인 짝짝이가 없다는 건 앞부분 충돌 이력이 없다는 가장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그릴 크롬도 들뜨지 않았고 유리 하단 와이퍼 자리까지 깨끗해서, 전면에서 사고를 걱정할 포인트가 없습니다.
측면으로 보면 메인 프레임이 앞뒤로 처짐 없이 일직선으로 뻗어 있습니다. 과적을 오래 한 차는 프레임 중앙이 활처럼 휘거나 서브프레임 용접부가 터지는데, 이 차는 라인이 곧고 리벳·볼트 자리가 정상입니다. 연료탱크와 에어탱크가 프레임 안쪽에 단정하게 자리 잡고 있고, 휠 사이 간격도 균일해서 축 정렬이 틀어지지 않았습니다.
반대편에서 보면 후크로더 암이 캡 뒤로 반듯하게 접혀 눕습니다. 암이 눕는 각도가 정상이고 유압 실린더 로드에 긁힘이나 오일 흐른 자국이 두드러지지 않아, 특장 작동부가 살아 있는 상태입니다. 섀시 위 롤러와 가이드도 제자리라 컨테이너를 끌어 올리고 내리는 왕복이 부드럽게 이어질 구조입니다.
뒤쪽 후크로더 힌지와 유압 배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컨테이너를 걸어 당기는 후미 롤러가 좌우로 정상 위치에 있고, 프레임 끝단 처짐이나 용접 갈라짐이 없습니다. 뒤 두 축의 타이어 마모가 좌우 고르게 진행돼 있어 편마모나 축 틀어짐 없이 하중을 균등하게 받아온 차라는 걸 보여줍니다.
후미를 비스듬히 보면 좌우 프레임 레일과 머드가드가 대칭으로 맞아떨어집니다. 리어 오버행이 짧고 반듯해서 뒤로 밀어 넣는 상하차 작업에서 유리합니다. 특장을 얹는 서브프레임 결합부가 벌어지거나 녹물 흐른 자국 없이 깔끔하게 마감돼 있습니다.
후미등 좌우가 깨짐 없이 점등 렌즈까지 온전하고, 하단 적황 반사판도 떨어진 곳 없이 붙어 있습니다. 야간·현장 작업이 많은 암롤 특성상 이 부분이 온전하면 등록·검사에서 걸릴 게 없습니다. 번호판 자리와 후미 배선이 정리돼 있어 인수 후 손볼 곳이 적습니다.
컨테이너를 실제로 걸어 올리는 후크 헤드입니다. 이 부분은 매일 쇠끼리 부딪히는 자리라 상태가 곧 특장의 수명인데, 후크 안쪽 곡면이 뭉개지거나 크게 파인 곳 없이 형상이 살아 있습니다. 후크가 멀쩡하면 컨테이너 이탈 없이 안정적으로 걸리고, 교체 부담이 큰 부품이라 그만큼 초기 비용이 줄어듭니다.
하부를 열면 리프스프링과 U볼트, 디퍼렌셜이 검은 도장으로 코팅된 상태로 나옵니다. 86만km를 달린 대형치고 프레임 표면에 붉은 부식이나 켜켜이 앉은 녹딱지가 없고, 리프 판스프링 겹이 부러지거나 벌어진 곳 없이 붙어 있습니다. 하부가 이 정도면 부식 때문에 하체를 뜯을 일이 당분간 없다는 뜻이라, 유지비 리스크가 확 낮아집니다.
뒤축 에어 서스펜션 벨로우즈(공기주머니)와 타이로드입니다. 벨로우즈 주름이 찢김이나 갈라짐 없이 팽팽하게 살아 있어 공기가 새지 않고, 조향 로드와 부트도 찢어짐 없이 제 형태입니다. 에어 서스펜션이 살아 있으면 짐을 실은 상태에서 노면 충격을 걸러줘 특장과 화물, 운전자 모두에게 부담이 덜합니다.
정리하면 22.5톤 4축 암롤이라는 사양에, 86만km를 달렸어도 하부 도장과 에어 서스펜션·후크까지 살아 있는 현장 즉시 투입형 물건입니다. 무사고에 성능점검(점검번호 2026300277288)까지 완료돼 서류로 확인 가능하고, 지금 올린 사진은 모두 화성 현장에서 직접 찍은 실사진입니다. 같은 연식대에서 이만큼 하부가 깨끗한 22.5톤암롤은 자주 나오지 않으니, 방문해서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Q. 주행거리 86만km인데 바로 일 시킬 수 있나요?
A. 대형 암롤은 엔진·미션보다 하부와 특장 상태가 실사용 수명을 좌우합니다. 이 차는 프레임 도장이 살아 있고 리프·에어 서스펜션, 후크가 정상이라 현장 투입에 무리가 없습니다. 주행거리와 엔진 상태는 성능점검기록부(점검번호 2026300277288)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과적이나 사고 이력이 걱정됩니다.
A. 측면에서 메인 프레임이 처짐 없이 일직선이고 서브프레임 용접부도 터진 곳이 없습니다. 앞·뒤 램프와 범퍼가 좌우 대칭이라 접촉 흔적을 의심할 부위가 없고, 사고 여부는 무사고 기준 성능점검 결과로 확인 가능합니다.
Q. 후크로더 특장은 작동에 문제 없나요?
A. 후크 헤드 곡면이 살아 있고 유압 실린더·배관에 큰 오일 누유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문하시면 실제로 암을 올리고 내려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시켜 드립니다.
Q. 직접 보러 갈 수 있나요?
A. 네, 차량은 화성에 있고 사진은 전부 현장 실사진입니다. 방문하시면 하부·특장·서류를 함께 열어놓고 확인하실 수 있으니 연락 후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