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완료
정밀진단 완료











2021년식에 주행거리가 2만km입니다. 3.5톤윙바디 시장에서 연식 5년차 매물이 이 정도 주행으로 나오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여기에 오토 변속기, 무사고, 성능점검 완료(2025300387778)까지 갖췄고 윙은 유압으로 좌우가 활짝 열립니다. 초보 기사도 바로 몰 수 있고 화물 상하차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조합인데, 이 사양·이 주행거리는 시장에 오래 남지 않습니다.
그릴과 헤드램프 렌즈가 깨지거나 뿌옇게 변한 곳 없이 맑고, 좌우 램프 사이 간격도 균일합니다. 앞범퍼 하단과 스텝 부위에 눌린 자국이나 재도색 경계선이 보이지 않고, 캐빈 상단 윈드 디플렉터까지 원형 그대로입니다. 같은 연식대 중고 트럭에서 흔한 앞범퍼 교체 흔적이나 램프 짝짝이가 이 차에는 없습니다. 전면부는 사고 유무를 가장 먼저 드러내는 자리인데, 인수 후 판금·도색 비용을 따로 잡지 않아도 되는 상태입니다.
캐빈 흰색과 윙바디 박스 흰색의 톤이 서로 맞고, 도어와 펜더 사이 단차 없이 라인이 이어집니다. 사이드 스텝 파이프가 휘지 않고 곧게 뻗어 있어 노면이나 연석에 크게 부딪힌 이력이 없습니다. 캐빈 측면의 AUTOMATIC, EX8.5 엠블럼이 그대로 남아 있어 오토 변속기 사양임을 차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체를 비스듬히 세워 놓아도 캐빈과 적재함 높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윙 박스가 프레임 위에 반듯하게 앉아 있습니다. 과적으로 뼈대가 눌린 차는 이 각도에서 적재함 앞쪽이 처지거나 캐빈 쪽으로 기울어 보이는데, 이 차량은 그런 침하가 보이지 않습니다. 프레임이 주저앉은 트럭은 수리비가 몇 백 단위로 들어가고 주행 안정성도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 매물은 애초에 그 리스크를 지고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옆면 알루미늄 스킨에 큰 찌그러짐이나 파도치는 굴곡 없이 평면이 유지됩니다. 하단 노란 반사띠도 끊긴 구간 없이 앞뒤로 이어져 있어 야간 운행 시 시인성 확보에 문제가 없습니다. 옆판이 눌린 차는 윙이 닫힐 때 미세하게 걸리는데, 여기서는 그런 변형 징후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차량을 정측면으로 세웠을 때 적재함 상단 라인이 앞에서 뒤까지 수평으로 곧게 이어지고,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사이드가드 파이프도 처짐 없이 평행합니다. 짐을 무리하게 실어 온 차는 이 라인이 중간에서 아래로 휘어 보입니다. 휠 아치와 타이어 사이 간격도 앞뒤가 고르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적재함 뒤 모서리와 코너 기둥의 각이 무너지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후미등과 반사 스티커, 리어범퍼가 모두 자리에 있고 파손된 부분 없이 붙어 있어 후방 추돌 흔적으로 볼 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하역할 때 가장 많이 긁히는 부위인데도 큰 손상 없이 관리된 편입니다.
후미에 파워게이트가 그대로 장착되어 있고, 유압 실린더와 힌지가 뒤틀림 없이 좌우 대칭으로 물려 있습니다. 지게차 없는 현장이나 도로변 배송에서 무거운 짐을 혼자 올리고 내릴 수 있다는 뜻이고, 이걸 나중에 따로 다는 데는 수백만 원과 작업 대기 시간이 들어갑니다. 게이트 판이 아래로 처지지 않고 수직으로 서 있어 사용 가능한 상태입니다.
게이트 판이 접혀 올라간 상태에서 좌우 유압 실린더가 같은 높이로 물려 있습니다. 한쪽만 처지거나 기울면 실린더나 힌지 수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인데, 여기서는 그런 편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후미 하단 반사 스티커와 번호판, 등화류도 온전합니다.
윙이 좌우 모두 위로 완전히 들어올려져 있고, 유압 지지대가 양쪽 모두 끝까지 펴져 하중을 받고 있습니다. 유압이 약해진 차는 한쪽 날개가 덜 열리거나 열린 뒤 서서히 내려앉는데, 이 차량은 양 날개가 같은 각도로 활짝 벌어져 있습니다. 옆에서 바로 파렛트를 밀어 넣을 수 있으니 후미로만 싣는 탑차 대비 상하차 시간이 크게 줄고, 그 시간이 곧 하루 배송 회전수가 됩니다.
윙을 연 상태에서 적재함 바닥이 앞에서 뒤까지 꺼진 곳 없이 평평합니다. 바닥 판이 갈라지거나 부풀어 오른 자리가 없어 파렛트를 밀어 넣을 때 걸릴 요소가 없고, 좌우 레일도 곧게 뻗어 있습니다. 3.5톤 적재중량을 실제로 쓰기 위해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이 바닥과 프레임인데, 이 매물은 두 곳 모두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후방에서 윙을 연 상태로 적재 공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앞쪽 파티션 벽과 냉동기 유닛이 자리에 붙어 있고, 파워게이트 판은 접힌 채 후미에 세워져 있습니다. 짐을 실은 흔적이 적어 내부 벽과 바닥이 비교적 깨끗하게 남아 있습니다.
2021년식, 2만km, 오토, 무사고, 파워게이트, 유압 윙까지 한 대에 모인 3.5톤윙바디는 시장에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성능점검(2025300387778)을 마쳤고 사진은 모두 화성 현장에서 실제 차량을 촬영한 것이라, 오셔서 직접 윙을 올려보고 게이트를 내려보시면 글에 쓴 그대로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이 정도인 차는 결국 먼저 본 사람이 가져갑니다.
Q. 2021년식인데 주행거리 2만km, 정말인가요?
A. 성능점검(점검번호 2025300387778)에 기재된 주행거리 기준이며, 계기판과 점검기록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간 4천km 수준으로 근거리·저빈도 운행에 쓰인 차량으로 보시면 됩니다.
Q. 무사고라고 하는데 어디까지 보장되나요?
A. 성능점검에서 확인된 범위 내 무사고입니다. 전면 램프·범퍼, 캐빈과 적재함 단차, 사이드가드와 프레임 라인에 판금·교체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고, 관련 기록은 성능점검기록부로 직접 대조하실 수 있습니다.
Q. 파워게이트와 윙 작동은 정상인가요?
A. 유압 윙은 좌우 양쪽이 끝까지 개방되고, 후미 파워게이트도 장착된 상태로 실물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올리고 내려보신 뒤 판단하시면 됩니다.
Q. 차량은 어디서 볼 수 있고, 멀면 어떻게 하나요?
A. 차량 소재지는 화성이며, 현장 실차 확인이 원칙입니다. 거리가 멀 경우 탁송이 가능하고, 할부·리스 등 결제 방식도 조건에 따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