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진단 완료
정밀진단 완료











2017년식 현대 메가트럭 5톤 카고크레인, 동양 ST2217 5단 크레인에 캐빈(운전석) 사양까지 붙어 있고 주행거리가 2만km입니다. 8년 된 차의 주행거리라고 믿기 어려운 숫자지만, 크레인 차는 원래 이동보다 작업 시간이 많은 차종이라 이런 매물이 가끔 나옵니다. 5톤 카고에 5단 크레인, 그것도 무사고에 성능점검까지 끝난 조합은 중고카고 시장에서 오래 남아 있지 않습니다.
차체 도색이 균일하게 살아 있고, 범퍼·그릴·헤드램프 어디에도 깨짐이나 재도색으로 인한 색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캡 하단과 스텝 주변은 연식이 있는 차에서 부식이 가장 먼저 올라오는 자리인데 이 차는 흰색 도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접혀 있는 크레인 붐과 아웃트리거가 각을 잡고 반듯하게 정렬돼 있어, 붐 휨이나 작업 중 충격 흔적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수 후 판금·재도색 비용을 따로 잡아둘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크레인 상부에 스테인리스 캐빈이 얹혀 있습니다. 지상 조작만 가능한 크레인과 달리, 캐빈에 올라 앉아 시야를 확보하고 정밀하게 짐을 놓을 수 있는 사양입니다. 건축자재·기계류처럼 위치를 맞춰 내려야 하는 작업이라면 작업 속도와 안전에서 차이가 큽니다. 같은 5톤 카고크레인이라도 캐빈형은 매물 자체가 적어, 나오면 먼저 팔려나가는 사양입니다.
캡 앞면과 도어 라인이 어긋난 곳 없이 이어지고, 도어와 펜더 사이 단차도 고르게 유지돼 있습니다. 전면 충돌 이력이 있는 차는 이 라인부터 벌어지거나 도장 경계가 생깁니다. 사이드미러와 와이드미러, 하부 스포일러까지 결손 없이 붙어 있어 등록 후 바로 운행에 넣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옆에서 보면 프레임 라인이 앞뒤로 곧게 뻗어 있고, 적재함 상단 게이트도 처짐 없이 수평입니다. 과적을 오래 한 카고는 뒷축 위쪽 프레임이 눌려 배가 볼록해지고 적재함이 물결처럼 휘는데, 이 차에는 그런 변형이 보이지 않습니다. 뼈대가 주저앉은 차는 인수 후 프레임 교정이나 적재함 재제작으로 몇 백만 원이 나가지만, 이 차는 그 리스크를 안고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크레인 포스트와 적재함 사이 간격도 일정해 특장 장착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사이드 게이트가 위아래 눌린 곳 없이 평평하고, 노란 리플렉터 띠도 끊김 없이 붙어 있습니다. 게이트 잠금 레버가 일정한 간격으로 살아 있어 짐을 실을 때 한쪽만 헐거워지는 문제도 없습니다. 크레인 포스트 뒤로 이어지는 적재 공간이 넉넉해 5톤 화물을 싣고도 작업 여유가 남습니다.
붐을 펼친 상태에서 각 단이 균일하게 뻗고, 끝단 후크와 보조 후크가 모두 달려 있습니다. 붐 표면 도장이 벗겨지거나 용접 보수한 자국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아웃트리거 4개가 지면에 내려와 차체를 받치고 있는 상태로, 실제 작업 자세가 그대로 잡힙니다.
후미등 렌즈가 깨짐 없이 온전하고, 후부 안전판과 반사 스티커도 규격대로 붙어 있습니다. 후방 추돌 이력이 있는 차는 이 안전판이 휘거나 교체 흔적이 남는데 그런 자국이 없습니다. 적재함 뒷문 힌지도 틀어짐 없이 맞물립니다.
붐이 차체 뒤쪽으로 뻗은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세가 잡혀 있습니다. 와이어와 후크가 정리된 상태로 걸려 있어 관리 흔적이 보입니다.
정후방에서 좌우 게이트 높이와 후미등 위치가 대칭으로 맞습니다. 후부 안전판과 번호판 주변에 부식이나 굴곡이 없습니다. 크레인 포스트가 차체 중심선과 어긋나지 않게 서 있습니다.
타이어 측면이 갈라지거나 부풀어 오른 곳 없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고, 휠 림에도 찌그러짐이 없습니다. 뒷축 주변 하부와 스프링, 머드플랩 위치가 좌우 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한쪽으로 짐을 몰아 실은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정렬이 틀어진 차는 인수하자마자 타이어값과 얼라인먼트 비용이 다시 들어가는데, 이 차는 그 지출을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앞뒤 아웃트리거를 모두 내려 차체를 띄운 상태입니다. 발판이 지면에 고르게 닿아 있고 유압 실린더 로드에 긁힘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2017년식에 주행 2만km, 무사고, 성능점검(2025300392484) 완료. 여기에 동양 5단 크레인과 캐빈 사양까지 갖춘 5톤 중고카고는 매물 목록에 자주 올라오는 조합이 아닙니다. 화성 현장에 실차가 있어 사진 그대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2017년식인데 주행거리 2만km가 정말인가요?
A. 성능점검(번호 2025300392484)을 마친 차량이며, 주행거리는 점검 기록에 기재된 수치입니다. 크레인 차량은 장거리 운행보다 현장 작업 위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연식 대비 주행거리가 낮게 나오는 사례가 있습니다. 계기판과 기록은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사고 이력은 어떻게 되나요?
A. 성능점검 기준 무사고 차량입니다. 사진상으로도 캡 도어 라인과 프레임 직진도, 후부 안전판에 충격이나 교정 흔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자세한 항목은 성능점검기록부에서 그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Q. 크레인 사양은 어떤 것인가요?
A. 동양 ST2217 5단 크레인이며, 상부에 조작 캐빈이 장착돼 있습니다. 아웃트리거는 앞뒤로 갖춰져 있고, 사진처럼 붐을 완전히 펼친 작업 자세가 그대로 나옵니다. 캐빈형은 지상 조작식보다 시야 확보가 유리해 정밀 작업에 강합니다.
Q. 차량은 어디서 볼 수 있고, 탁송도 되나요?
A. 차량 소재지는 화성이며 실차가 현장에 있습니다. 원거리에 계신 분은 탁송으로 받아보실 수 있고, 할부 진행도 가능합니다. 방문 시 크레인 작동까지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